최신 언론 보도
'AI 전략 백가쟁명'…글로벌 AI 구현 컨퍼런스
신원식 국방장관 "국방 AI 윤리기준 마련"
고진 디지털정부위원장 "공공, AI 마중물 역할"
강석훈 산은 회장 "AI에 미래 달려…지원 '올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 최고의 금융정보 미디어 회사인 연합인포맥스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디지털 권리장전에 기반한 글로벌 AI 구현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이 폭넓게 논의됐다.
민간 영역인 경제와 사회는 물론이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도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최신 언론 보도
한·미, UCAI 포럼서 금융범죄 예방 위한 AI 협력 방안 논의
[IT 조선]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포럼(UCAI)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UCAI 포럼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국회의원 김성원, 한국경영정보학회,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포럼과 미국의 McLarty Associate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한국ESG경영학회가 참여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 토머스 허버드(Thomas Hubbard) 전 주한미국 대사, 국회의원 송석준 등이 축사를 통해 참여한 가운데 제 3회 UCAI 포럼의 일환으로서 진행됐다.
금융범죄 탐지에 매년 2700억 달러 지출, 탐지율은 1%…시스템 효율화 시급
개회사에서 박경양 UCAI포럼 공동의장은 매년 금융범죄 탐지를 위해 2700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에도 탐지율이 1%에 머무르는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언급했다.
[이경전의 AI와 비즈니스모델] 금융범죄 막을 AI시스템 구축 서둘러라
[한국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미국 뉴욕의 로버트 모겐소 검사를 인용하면서, 그를 롤모델로 삼고 있음을 밝혔다. 거악과의 투쟁을 통한 금융범죄의 척결이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산업과 국가를 부강하게 하며, 시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였다. 필자는 2022년 2월 한국경제신문에 “새 정부가 출범하면 인공지능(AI) 모겐소 시스템을 추진해 검·경과 감사원의 수사·감사에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쓴 바 있다. AI는 정부의 금융범죄 방지에도 활용해야 한다.
금융범죄 척결은 금융기관의 수익 제고와 고객 유지라는 내부 영업 목표와 상충되므로, 금융인의 의지는 자주 좌절된다. 1993년 대통령 임기 시작 6개월 만에 실행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금융실명제는 금융 생태계의 판을 새로 짠 혁명적 성과였다. 금융범죄 척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제도, 시스템은 범죄집단에는 불편을 주지만 시장경제를 강건하게 하고 경제주체에 경제적 의지를 불어넣는, 국가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2022년 스위스의 바젤 거버넌스 연구소가 발표한 한국의 돈세탁·테러자금조달 방지 수준은 128개국 중 33위다. 이 같은 한국의 금융범죄 방지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AI다. 지난 15년 동안 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올해는 챗GPT로 대표되는 AI 혁명이 실현되고 있다.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 제3회 UCAI 포럼 성공적으로 마무리
[Korea IT Times] '사용자중심 인공지능(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 세미나'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금융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국회의원 김성원, 한국경영정보학회,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포럼과 미국의 McLarty Associate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한국ESG경영학회가 참여했다. 이날 정우택 국회부의장, 토머스 허버드(Thomas Hubbard) 전 주한미국 대사, 국회의원 송석준 등의 축사와 함께 제 3회 UCAI 포럼이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UCAI포럼의 박경양 공동의장은 매년 금융범죄 탐지를 위해 2,700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에도 탐지율이 1%에 머무르는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최첨단의 UCAI 공유방식에 의한 연합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금융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국정과제로 삼고 AI기반 혁신에 대한 가속화 및 금융권 특성에 맞는 AI 활성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앞장서고 있다고 전하며 고도화되고 있는 금융범죄에 맞서 AI를 활용한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범죄 방지 분야에서 AI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토론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AI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보안 시스템은 탐지율이 1% 미만에 머물러 있는 등 구시대적 시스템이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금융 보안 기술분야에도 기술공유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미 AI 기술동맹이 금융 보안 기술분야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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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장관 "국방 AI 윤리기준 마련"
고진 디지털정부위원장 "공공, AI 마중물 역할"
강석훈 산은 회장 "AI에 미래 달려…지원 '올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 최고의 금융정보 미디어 회사인 연합인포맥스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디지털 권리장전에 기반한 글로벌 AI 구현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이 폭넓게 논의됐다.
민간 영역인 경제와 사회는 물론이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도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AI 전략 백가쟁명'…글로벌 AI 구현 컨퍼런스
24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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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조선]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포럼(UCAI)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UCAI 포럼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국회의원 김성원, 한국경영정보학회,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포럼과 미국의 McLarty Associate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한국ESG경영학회가 참여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 토머스 허버드(Thomas Hubbard) 전 주한미국 대사, 국회의원 송석준 등이 축사를 통해 참여한 가운데 제 3회 UCAI 포럼의 일환으로서 진행됐다.
금융범죄 탐지에 매년 2700억 달러 지출, 탐지율은 1%…시스템 효율화 시급
개회사에서 박경양 UCAI포럼 공동의장은 매년 금융범죄 탐지를 위해 2700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에도 탐지율이 1%에 머무르는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언급했다.
한·미, UCAI 포럼서 금융범죄 예방 위한 AI 협력 방안 논의
게리 쉬프만 컨실리언트 CEO가 ‘UCAI and How Federated Learning Accomplishes these Goals’ 제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UCAI포럼
[이경전의 AI와 비즈니스모델] 금융범죄 막을 AI시스템 구축 서둘러라
[한국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미국 뉴욕의 로버트 모겐소 검사를 인용하면서, 그를 롤모델로 삼고 있음을 밝혔다. 거악과의 투쟁을 통한 금융범죄의 척결이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산업과 국가를 부강하게 하며, 시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였다. 필자는 2022년 2월 한국경제신문에 “새 정부가 출범하면 인공지능(AI) 모겐소 시스템을 추진해 검·경과 감사원의 수사·감사에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쓴 바 있다. AI는 정부의 금융범죄 방지에도 활용해야 한다.
금융범죄 척결은 금융기관의 수익 제고와 고객 유지라는 내부 영업 목표와 상충되므로, 금융인의 의지는 자주 좌절된다. 1993년 대통령 임기 시작 6개월 만에 실행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금융실명제는 금융 생태계의 판을 새로 짠 혁명적 성과였다. 금융범죄 척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제도, 시스템은 범죄집단에는 불편을 주지만 시장경제를 강건하게 하고 경제주체에 경제적 의지를 불어넣는, 국가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 제3회 UCAI 포럼 성공적으로 마무리
[Korea IT Times] '사용자중심 인공지능(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 세미나'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금융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국회의원 김성원, 한국경영정보학회,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포럼과 미국의 McLarty Associate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한국ESG경영학회가 참여했다. 이날 정우택 국회부의장, 토머스 허버드(Thomas Hubbard) 전 주한미국 대사, 국회의원 송석준 등의 축사와 함께 제 3회 UCAI 포럼이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UCAI포럼의 박경양 공동의장은 매년 금융범죄 탐지를 위해 2,700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에도 탐지율이 1%에 머무르는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최첨단의 UCAI 공유방식에 의한 연합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금융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포럼 세미나가 6월 1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됐다. / UCAI포럼
韓·美 "금융범죄 예방, 데이터 아닌 알고리즘 공유 필요"
[지디넷코리아]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은행, 기업이 AI 알고리즘을 함께 공유해 범죄 포착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기관이나 기업끼리 협력해 알고리즘 기능을 개선하는 '연합학습'으로 금융 범죄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1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AI 협력이다.
세미나에는 게리 쉬프만 컨실리언트 최고경영자(CEO), 경희대 이경전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동국대 황석진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컨실리언트는 미국 기업이다.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 방미 때, 워싱턴 DC에서 국내 IT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금융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UCAI포럼, 19일 '한·미 AI 협력 세미나' 개최
[IT 조선] 한국경영정보학회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포럼(UCAI포럼), 국회의원 김성원 의원실은 19일 제3회 UCAI포럼 일환으로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채상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디지털자산 이상거래 탐지 및 자율대응을 위한 머신러닝과 AI’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강민욱 SC제일은행 팀장의 ‘금융기관내 불법 자금 움직임과 머신러닝 기술 적용’ 발표가 진행된다.
끝으로 Gary Shiffman 미국 컨실리언트 CEO가 ‘UCAI and How Federated Learning Accomplishes these Goals’를 발표한다.
이후 UCAI 포럼 운영위원장인 한상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의 사회로 ‘인공지능에 의한 자금세탁방지 레벨업 방안’ 제하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신장수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 과장, Bill Anawaty Anari Capital 회장, UCAI 포럼 연구원장인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AI를 활용한 AML 대응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황석진 동국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하고, ‘AI와 규제준수: 자금세탁방지, 이상거래탐지’를 주제로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가 토론한다.
금융 범죄 예방 등을 위한 韓·美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 19일 열려
[머니투데이] 한국경영정보학회·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포럼·김성원 국회의원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는 제3회 'UCAI 포럼' 세미나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UCAI 포럼 사무총장인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UCAI 포럼 공동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의 개회사, 김성원 국회의원의 환영사도 계획됐다. 전 주한미국대사이자 현 맥라티 어소시에이츠(McLarty Associates)의 시니어 디렉터인 'Thomas Hubbard'의 축사, 정우택 국회부의장의 축사 등도 이어진다.
메인 세션에서는 채상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디지털자산 이상거래 탐지 및 자율대응을 위한 머신러닝과 AI'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강민욱 SC제일은행 팀장은 '금융기관 내 불법 자금 움직임과 머신러닝 기술 적용' 제하의 발표가 맡았다. 마지막으로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방지(AML·CFT) 시스템 구축을 선도하는 미국 컨실리언트(Consilient) 사의 대표인 개리 쉬프먼(Gary Shiffman)이 'UCAI and How Federated Learning Accomplishes these Goals'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경영정보학회·UCAI포럼, 19일 ‘한·미 AI 협력 세미나’ 개최
[전자신문] 한국경영정보학회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포럼, 국회의원 김성원 의원실은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 3회 UCAI 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금융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금융권에서 최신 AI 기술인 연합학습 기반 AI도입과 확산을 위한 정책 제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영정보학회와 UCAI포럼은 금융 범죄와의 전쟁을 혁신하는 연합학습 기술 기반 AI 공유 플랫폼 사업 확산을 위해 국내외 금융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국내 은행, 보험, 증권 등 각 금융기관과 함께 한미 AI기술 동맹을 기반으로 금융 범죄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 정착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뉴패러다임 여는 UCAI 포럼 2차 부산 세미나, 성황리 마쳐
[뉴스경남=편집국]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제 2 회 UCAI 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UCAI 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 진흥원이 공동주관 했다.
이번 행사는 UCAI 포럼 사무총장인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UCAI 포럼 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의 개회사, UCAI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의 환영사,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의 축사,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축사, 김종원 한국경영 정보학회 회장의 축사, 위르겐 슈미트후버 스위스 루가노대학 교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ZDNet Korea
'제 2회 사용자중심 AI포럼' 24일 부산서 열려
'제 2회 사용자 중심 AI(UCAI)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2시~5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에서 열린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사용자 중심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통합된,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기존 공급자 중심, 특히 빅테크 중심 인공지능 개발에 따른 독점과 격차 심화 문제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다. 자동차, 컴퓨터, 미디어 등이 큰 기업 및 조직 소유물에서 개인 소유물로 발전해온 것처럼, 인공지능 소유와 개발 및 활용을 사용자에게 줘야 한다는 사회적 비전이자 실천과제다.
앞서 지난 지난 1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창립 세미나가 열렸고 이번이 두번째 행사다. 행사는 UCAI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금융, 유통, 의료 등 산업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접근 방법이 소개되고 세계 각국... 기사 바로가기
연합뉴스
24일 부산서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 포럼 열려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지난 1월 창립식을 가진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이 24일에는 부산에서 제2회 포럼을 개최한다. 기사 바로가기
월간인물
[월간인물]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사용자 중심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통합된,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 특히 빅테크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에 의한 독점과 격차의... 기사 바로가기
韓·美 "금융범죄 예방, 데이터 아닌 알고리즘 공유 필요"
[지디넷코리아]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은행, 기업이 AI 알고리즘을 함께 공유해 범죄 포착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기관이나 기업끼리 협력해 알고리즘 기능을 개선하는 '연합학습'으로 금융 범죄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1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AI 협력이다.
세미나에는 게리 쉬프만 컨실리언트 최고경영자(CEO), 경희대 이경전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동국대 황석진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컨실리언트는 미국 기업이다.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 방미 때, 워싱턴 DC에서 국내 IT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금융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T 조선
한국경영정보학회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포럼(UCAI포럼), 국회의원 김성원 의원실은 19일 제3회 UCAI포럼 일환으로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채상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디지털자산 이상거래 탐지 및 자율대응을 위한 머신러닝과 AI’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강민욱 SC제일은행 팀장의 ‘금융기관내 불법 자금 움직임과 머신러닝 기술 적용’ 발표가 진행된다.
끝으로 Gary Shiffman 미국 컨실리언트 CEO가 ‘UCAI and How Federated Learning Accomplishes these Goals’를 발표한다.
이후 UCAI 포럼 운영위원장인 한상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의 사회로 ‘인공지능에 의한 자금세탁방지 레벨업 방안’ 제하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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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정보학회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포럼, 국회의원 김성원 의원실은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 3회 UCAI 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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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정보학회·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포럼·김성원 국회의원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 범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미 인공지능 협력 세미나'는 제3회 'UCAI 포럼' 세미나의 일환으로... 기사 바로가기
인공지능 뉴패러다임 여는 UCAI 포럼 2차 부산 세미나, 성황리 마쳐
[뉴스경남=편집국]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제 2 회 UCAI 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UCAI 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 진흥원이 공동주관 했다.
이번 행사는 UCAI 포럼 사무총장인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UCAI 포럼 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의 개회사, UCAI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의 환영사,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의 축사,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축사, 김종원 한국경영 정보학회 회장의 축사, 위르겐 슈미트후버 스위스 루가노대학 교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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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사용자중심 AI (UCAI)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2시~5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에서 열린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사용자 중심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통합된,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기존 공급자 중심, 특히 빅테크 중심 인공지능 개발에 따른 독점과 격차 심화 문제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다. 자동차, 컴퓨터, 미디어 등이 큰 기업 및 조직 소유물에서 개인 소유물로 발전해온 것처럼, 인공지능 소유와 개발 및 활용을 사용자에게 줘야 한다는 사회적 비전이자 실천과제다.
앞서 지난 지난 1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창립 세미나가 열렸고 이번이 두번째 행사다. 행사는 UCAI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금융, 유통, 의료 등 산업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접근 방법이 소개되고 세계 각국...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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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지난 1월 창립식을 가진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이 24일에는 부산에서 제2회 포럼을 개최한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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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물]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사용자 중심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통합된,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 특히 빅테크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에 의한 독점과 격차의... 기사 바로가기
[수요스페셜 매일경제TV ] '새로운 공유경제를 확립하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특집 대담] AI, 인공지능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한 말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 학습 능력이나 판단을 요하는 작업을 컴퓨터 시스템이 구현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나 플랫폼 위주로 이루어졌던 이 인공지능 기술이 새로운 개념으로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중심의 인공지능 이라는 개념인데요,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매일경제
현대 인공지능 아버지라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교수가 지난 1월 3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 창립 세미나에서 ‘AI for AII(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UCAI 포럼이 추구하는 비전과 실천과제의 지향점이 같기 때문에 포럼의 공동의장을 맡았다.
독일의 컴퓨터 과학자, 현대 머신러닝의 선구자이신 위르겐 교수는 1991년 트랜스포머 모델을 연구하고, 1997년 인공지능 딥러닝의 중요한 모델 중 하나인 LSTM(장단기 기억 모델)을 개발했다. 그의 제자들이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및 AI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AI 아버지’라 불릴만하다. 그는 스위스 루가노대, 사우디아라비아의 KAUST 교수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기조강연에서 “AI는 이미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며 “10년마다 AI비용은 1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모든 사람이 저렴하고 강력한 AI를 소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개척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의 설계자이자 공동의장인 박경양 하렉스 인포텍 대표이사는 ‘초개인화 AI 서비스로 균형적 발전과 신경제 질서 구축’을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전자신문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머신러닝과 AI 사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무엇보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투자를 강화해야 합니다.” 위르겐 슈미트후버 스위스 루가노대 교수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이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분야에 주목해야 한다고... 기사 바로가기
연합뉴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데이터 활용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 전송 요구권 도입, 연합학습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고 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매일경제TV 뉴스] 한국경영학회·서울디지털재단,
인공지능(AI) 포럼 열어…"AI, 사용자 중심으로 바꿔야"
이 인공지능 주권을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경영학회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최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 포럼에서도 이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매일경제
현대 인공지능 아버지라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교수가 지난 1월 3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 창립 세미나에서 ‘AI for AII(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UCAI 포럼이 추구하는 비전과 실천과제의 지향점이 같기 때문에 포럼의 공동의장을 맡았다.
독일의 컴퓨터 과학자, 현대 머신러닝의 선구자이신 위르겐 교수는 1991년 트랜스포머 모델을 연구하고, 1997년 인공지능 딥러닝의 중요한 모델 중 하나인 LSTM(장단기 기억 모델)을 개발했다. 그의 제자들이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및 AI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AI 아버지’라 불릴만하다. 그는 스위스 루가노대, 사우디아라비아의 KAUST 교수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기조강연에서 “AI는 이미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며 “10년마다 AI비용은 1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모든 사람이 저렴하고 강력한 AI를 소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개척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의 설계자이자 공동의장인 박경양 하렉스 인포텍 대표이사는 ‘초개인화 AI 서비스로 균형적 발전과 신경제 질서 구축’을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매일경제
"인공지능(AI)은 일부 빅테크 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개인이 쉽게 소유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포럼' 창립식과 첫 세미나가 열렸다. 사용자 중심 AI는 사용자의 목적을 달성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통합돼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AI를 뜻한다... 기사 바로가기
IT 조선
데이터의 주권을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 포럼이 발족했다. 빅테크의 데이터 독점을 막는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특히 빅테크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에 의한 독점과 격차의 심화 문제를... 기사 바로가기